볼트와 나사, 스트류, 화스너의 차이점

가전제품이나 가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볼트, 나사! 나사는 산업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산업재 중 하나지만 의미를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사, 스크류(screw), 비스(vis), 볼트(bolt), 화스너가 각각 무슨 뜻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스크류가 처음 발명된 것은 유럽입니다. 철판이나 나무를 접합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후 비스와 볼트가 탄생했구요. 스크류는 동양으로 전해지면서 ‘나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동양에선 스크류, 비스, 볼트를 모두 나사라고 부르다가 최근 들어서는 영어명 그대로 구분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럼 화스너(fastener)는 무슨 뜻일까요? 화스너의 사전적 의미는 ‘분리되어 있는 것을 잠그는 데 쓰는 기구’입니다. 두 물체를 붙일 때 사용하는 중간 기구죠. 산업재에서는 각종기계, 기구, 구조물의 부품 또는 부속품을 체결하는 요소를 총칭합니다. 나사, 볼트 등 체결품 모두를 수용하는 명칭인 거죠. 그러므로 볼트보다는 나사가 큰 단위고, 나사보다는 화스너가 더 큰 단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화스너의 개념을 정리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번에는 화스너 중 가장 많이 쓰이는 볼트의 제조 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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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건
신도건

아이마켓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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