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확산 본격 시동

산업통상자원부가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울산 안산, 광주, 천안, 원주 등 5대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시작했다.

클린에너지시스템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매칭해 주는 자리다. 지역별로 성공적 설치 경험이 있는 공급기업들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에너지 다소비사업자 등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 에너지효율 향상에 따른 전기요금 절감 등의 사례를 설명하고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ESS 요금제도는 내년부터 대폭 개선된다. △기본요금 할인액 3배 확대 △충전요금 할인율 상향 조정(10→50%) △ ESS 설치 용량이 계약전력의 10% 이상 시, 기본 요금 할인액 120%를 적용 △전기요금 할인 적용기간 연장(2017→2019년) 등이다.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550억원 규모로, 세액공제 혜택도 줄 방침이다.

주영준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은 “그동안은 제조 현장에 ICT 기술을 적용해 제품설계, 생산, 유통 등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정보화하는 스마트공장에 관심을 뒀다면, 이제 한걸음 나아가 ESS 같은 에너지 신산업 기술까지 활용해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으로 변신할 때”라고 강조했다.

1+
이혜원 기자
이혜원 기자

남들이 안 쓰는 뉴스를 씁니다.

No Comments Yet

댓글 남기기


서울 서초구 명달로 65 2층
제휴문의 : 1522-8250, something@i-db.co.kr

회사소개 | 미디어소개

제호 : 아이디비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702
등록일자 : 2017년 9월 1일
발행인/편집인 : 김동업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우일

facebook   twitter   youtube  
Daum Brunch   Naver Pos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