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창업기업, 3년 뒤 절반 사라진다

제조업 창업기업의 절반이 3년 후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은 이러한 내용의 ‘2015년 기준 기업생멸 행정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제조업 1년 생존율은 70.9%였다. 10곳이 창업하면 7곳은 1년 뒤에도 살아남았다는 의미다. 그러나 2년 생존율은 58%, 3년 생존율은 49.8%, 4년 생존율은 43.3%까지 떨어졌다. 5년 생존율은 37.2%였다.

전체 산업의 5년 평균 생존율은 27.3%로, 제조업(37.2%)은 비교적 높은 편이다. 5년 생존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기•가스•수도업(74.1%)이었고, 가장 낮은 업종은 금융•보험업(13.4%)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창업한 제조업 기업은 5만곳으로 지난해(5만4000곳)보다 다소 감소했다. 도•소매업은 연간 20만2000곳, 숙박•음식점업은 16만1000곳, 부동산임대업은 16만곳이 창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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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이혜원 기자

남들이 안 쓰는 뉴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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