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드릴 용어, 구성요소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절삭공구는 종류도 많고 용어도 생소해서 많이들 어려워하시는데요, 차근차근 알아가면 어렵지만도 않답니다. 오늘은 절삭공구의 기본인 드릴의 구성요소를 알아볼게요.

드릴(Drill)?

사전적 의미로는 재료에 구멍을 뚫는 도구입니다.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일반적으로 많이 보이는 것은 둥근 구멍을 뚫는 트위스트 드릴입니다. 산업현장에서는 드릴링 머신에 장착해 사용하지만, 가정이나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전기드릴에 장착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전동공구에 체결하는 비트가 ‘드릴 비트’입니다.

비트(Bit)?

절삭, 파쇄하는 공구의 날 끝 부분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주로 전동공구에 체결하는 드라이버 비트, 드릴 비트 등을 가리키며, 드릴은 비트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됩니다.

드릴을 고르려면 각 요소의 이름부터 알고 넘어가야겠죠. 아래 그림으로 정리했으니 드릴을 구입하는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자루 : 머신에 체결되고 구동되는 부위입니다. 스트레이트 자루와 테이퍼 자루로 나뉩니다.
  2. 홈 : 드릴 작업을 하는 동안 구멍에서 나오는 찌꺼기가 제거되기 위해 타고 올라오는 몸통의 홈 부분입니다.
  3. 몸체 : 자루 또는 목 부위에서 외곽 모서리까지의 거리입니다.
  4. 절삭날 : 랜드 모서리를 이루는 칼날입니다.
  5. 랜드 : 홈 사이의 평평한 부분을 일컫습니다.
  6. 날끝 : 드릴 절삭날의 끝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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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라

아이마켓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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