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이런 공구] 전동 드릴 3종 구분하는 법

전동 드릴은 목공이나 인테리어를 할 때 자주 사용하는 공구다. 모양과 성능이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전하는 방향 및 사용 방법과 목적에 따라 드릴 드라이버, 임팩트 드릴, 해머 드릴로 나뉜다. 전동 드릴은 다시 유선과 무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선 드릴은 무선보다 출력이 센 편이지만, 작업 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무선 드릴은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해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장에서 사랑받는 무선 전동 드릴을 구분하는 방법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1. 드릴 드라이버

드릴 드라이버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드릴과 드라이버의 기능이 모두 포함된 것을 말한다. 즉 구멍을 뚫고 나사를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하는 것. 토크 조절이 가능해, 나사가 뭉개지거나 재료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목공 작업을 하거나, 실내 인테리어, 에어컨과 간판, 각종 전자기기를 수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2. 임팩트 드릴

임팩트 드릴은 볼트나 나사를 풀고 조이는 데 특화된 공구다. 해머드릴이 드릴 비트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라면, 좌우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강한 임팩트가 작용해 고정 볼트를 풀거나 철판과 같이 재료를 다듬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볼트나 나사 조립, 설비 시공, 자동차, 오토바이 등 기기를 정비할 때 주로 쓴다.

 

3. 해머 드릴

해머 드릴은 강력한 회전력을 바탕으로 나무나 콘크리트, 철 등을 뚫을 때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비트 드라이버 드릴의 기능에 해머 기능을 추가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앞뒤로 충격을 가하는 해머 기능이 중요한 이유는 콘크리트와 같은 단단한 곳에 구멍을 뚫을 때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압의 높이와 상관없는 기능의 차이므로 명확히 지켜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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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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