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위키] 디월트(Dewalt)

 

 

레디얼 암 쏘를 개발한 디월트의 창업자 레이먼트 디월트 ⓒwww.dewalt.com

1. 개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동 공구, 수공구 전문 글로벌 브랜드. 디월트는 글로벌 공구 회사인 블랙앤데커의 브랜드 중 하나다. 1923년 창업자인 레이먼드 디월트는 ‘레디얼 암 쏘(Radial arm saw)’를 발명했다. 레디얼 암 쏘는 원형 톱을 슬라이딩 수평에 맞닿았던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다. 일반적으로 목공을 할 때 사용하던 것이 테이블쏘나 톱 등으로 한정돼 있던 것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1924년 디월트를 창립했다.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구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2.역사

디월트를 창업할 당시의 모습@www.dewalt.com

1924년에 펜실베니아에서 전기 범용 목공 기계를 만들어, 사업을 확장해나가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국방 및 전시 장비에 대한 수요가 커 전성기라  불리게 된다. 1953년에는 그 기세를 몰아 캐나다 시장으로 진출했다. 스탠리 블랙앤데커가 1960년에 인수를 한 후, 산업용 공구 전문 브랜드로서 특화된 이미지를 다지는 계기가 된다. 1967년에는 세계 최초의 벤치 그라인더를 출시했다. 1992년에는 휴대용 전동 공구 라인을 개발해, 현장 전문가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1994년 14.4V 무선 드릴 드라이버, 스크루 드라이버, 임팩트 드라이버 등 30종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해 사용하게 됐다. 1996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3.주요 제품

디월트는 전동 공구 전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다. 그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꼽아봤다.

충전식 멀티커터. 액세서리 교체가 매우 간단하고, 듀얼 그립 변속 스위치가 적용돼 있어 작업 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임팩트 드라이버. 최대 토크를 제어할 수 있으며, 목재와 철재용 드릴 및 나사 조임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구함에 비해 23L의 넓은 공간과 모듈형 결착방식으로 각각의 공구함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4.특이사항

 

ⓒwww.dewalt.com

 

  •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개발

2016년 4월 디월트에서는 산업 현장의 전문 노동자를 위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외부 작업 환경에 특화된 것이 특징으로 예를 들어 2m 이상 높이에서도 떨어져도 안전하도록 설계됐으며, -20~60˚ 온도 안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 Made IN USA

디월트는 브라질, 중국, 체코 등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부품을 가지고 미국에서 조립한 제품을 갖고 ‘글로벌 재료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가변전압 배터리 시스템 개발

2016년 가변접압 시스템인 ‘플렉스볼트(FLEXVOLT)’를 개발했다. 전동공구 장착 시 자동으로 전압이 바뀌는 것으로, 유선으로만 작동했던 1000W 이상의 공구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18V 충전공구와도 호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www.dewalt.com

 

  • 레이싱 후원

디월트는 1999년부터 2009년 시즌까지 NASCAR(미국 자동차 경주 협회)에 소속된 세계적인 레이서 매트 케네시(Matt Kenseth)를 후원하면서 레이싱 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케네시는 18번의 레이스에서 2000 스프린트 컵 올해의 신인상을 비롯해 유수의 대회를 휩쓸며 주목을 받으며 디월트 역시 함께 유명세를 탔다.

 

5.관계사

1910년 미국에서 만든 전동공구 브랜드로, 창업자인 던컨 블랙과 알론조 G.데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1914년 세계 최초로 권총 모양의 전동 드릴 특허를 획득했으며, 1971년 아폴로 15호의 달 착륙 시 사용한 미항공 우주국용 드릴을 개발했다. 한국 시장에는 1996년 진출한 이후 공구, 청소기, 정원용 공구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6.연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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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기자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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