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위키] 아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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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스팔트 콘크리트(Asphalt Concrete)를 줄인 말. 다른 말로는 아스팔트 혼합물, 가열 아스팔트 혼합물, HMA(hot mix asphalt)로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아스팔트와 굵은 자갈, 모래나 아스팔트 포장용 필러를 가열하거나 혼합해 도로 포장 및 주차장, 댐 등에 주로 사용한다. 사용처에 따라 구분하고 있다.

2. 종류


아스콘은 사용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공법, 기능, 장소에 의해 나눌 수 있다.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3. 특징


3-1. 제품

대부분 색이 어둡다. 따라서 조금 반사하고, 많이 흡수해, 지면의 온도가 언제나 높은 편이다. 또한 도로에 많이 사용해,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로 인해 상대적으로 온도가 더 높은 경향이 있다. 표면 내구성, 타이어 마모, 제동 효율 및 도로 소음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3-2. 산업적 특징

  • 아스콘은 연간 2500만t 정도다.
  • 대부분 중앙정부나 지자체가 만드는 도로 공사나 유지·보수에 투입되는 ‘관급물량’이다.
  • 예산 절감 등을 이유로 폐아스콘을 재활용한 재생 아스콘 활용을 권장했다. (이에 부실, 위장 제품과 환경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4. 제조 방법


레미콘과 같이 아스콘 역시 믹서 배출 후 현장까지 90~120분 이내로 운송이 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가열 혼합물을 바닥이나 도로 등에 깔고 롤러로 생성해 완성된다.

5. 산업 관련 이슈


  • 2018 건자재 수급 전망…아스콘 2.7% 하락

레미콘, 콘크리트, 아스콘과 같은 산업들은 시멘트와 골재 등의 재료를 직접 사용한다. 그만큼 건자재 수급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올 1월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2018년도 수급전망에 따르면, 시멘트 5100만t(8.1%), 레미콘 3.9%, 아스콘 2.7% 등으로 하락할 것으로 밝혔다. 부동산, 건설투자 증가세가 둔화된 것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 재생 아스콘 발암물질 논란

지난해 재생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이 방지시설 없이 발암물질인 PAHs(다환(핵)방향족 탄화수소, 국제암연구센터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 벤젠 등 유해물질을 말함)를 배출해 ‘공사중단’이라는 행정 처분을 받게 됐다. 재생아스콘은 폐아스콘을 순환 자원으로 다시 활용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 논란은 전국 5만여 아스콘 사업장에도 타격을 가져왔다. 다른 공장에도 PAHs 방지시설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 밝혀진 것. 국내에서는 배출 허용 기준을 설정해 규제하는 물질이 아니어서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환경부에서 배출 허용 기준이 없던 특정대기유해물질과 관련한 기준을 2년 내에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6. 연관 브랜드


7. 참고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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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기자
정은주 기자

이런 것도 기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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