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위키] 식품포장용기

1. 개요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음식을 담기 위한 용기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 소비자 반응이 확연하게 달라지므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는 꽤 신경을 쓰는 편이다. 300원 비싼 용기에 담으면 소비자들에게는 1000원 더 비싸게 팔 수 있다는 얘기..

음식이 담기는 용기인만큼 위생이 중요하다. 음식물이 닿는 부위에는 특수코팅처리를 한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용기포장에 관한 안전기준을 정해두고 있다.

최소 주문수량이 정해져있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보통 50~100개 정도다. 온라인 구입이라면 업체에 연락해 무료 샘플을 받아본 뒤 마음에 드는 걸로 대량구매하면 된다. 방산시장 등 식품포장용기 시장에 가서 직접 보고 고르는 방법도 있다.

 

2. 제원


일회용 컵의 경우 지름을 파이(Φ)로 표시한다. 컵 용량은 8온즈, 10온즈, 12온즈, 16온즈, 20온즈, 24온즈 등 온즈(oz) 단위를 쓴다. 일회용 컵 뚜껑은 일반형과 돔형으로 나뉜다. 음료에 휘핑크림 등 다른 재료를 얹는 경우 돔형을 사용한다.

식품포장용기 소재는 종이,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이 있다. 종이의 경우 기름기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튀김류를 담기에 적합하다.

담고자하는 음식의 종류에 맞게 용기의 투명도, 밀폐도, 뚜껑 분리 유무,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고려한다.

 

3. 종류


음식의 종류에 맞는 전용용기를 구입하면 된다.

음료

김밥

만두

치킨

조각 케이크

토스트

초밥

돈까스, 도시락

핫도그

 

4. 관련 법령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을 정해두고 있다. 용기 종류에 따라 개별기준이 있는데, 공통제조기준은 다음과 같다.

  • 용기 제조에 사용되는 원재료는 품질이 양호하고 유독, 유해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 포장용기를 만들 때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면에는 인쇄를 하면 안 된다. 식품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면에 인쇄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인쇄잉크를 반드시 건조시켜야 한다. 이 경우 잉크성분인 벤조페논의 용출량은 0.6mg/L이하여야 한다.
  • 식품과 직접 접촉하지 않는 면이 인쇄된 합성수지 포장재 중 내용물 투입시 형태가 달라지는 포장재의 경우, 잉크성분인 톨루엔의 잔류랑은 2mg/ m² 이하여야 한다.
  • 합성수지제, 가공셀룰로스제, 종이제, 전분제 기구 및 용기 포장에 사용되는 재질은 납, 카드뮴, 수은 및 6가트롬의 합이 100mg/kg 이하여야 한다.
  • 포장용기를 만들 때 식품위생법상 허용된 착색료 이외의 착색료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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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자
이혜원 기자

남들이 안 쓰는 뉴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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