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위키] 소켓 렌치

1. 개요


복스 렌치라고도 부른다. 볼트와 너트에 끼우는 소켓과 소켓을 돌려 회전시키는 핸들로 구성돼 있다. 자동차 정비, 산업 현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보통 소켓 렌치 세트를 구입해 필요한 용도에 맞춰 쓸 수 있다.

2. 역사


1920년 스냅온 창업자인 조셉 존슨이 개발했다. 개발 전에는 소켓 핸들을 일체화한  것이 대부분이라 필요할 경우 모든 렌치를 갖추곤 했다. 소켓 렌치의 발명으로 작업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여러 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기에는 래칫 손잡이가 따로 없었는데, 1930년대에 현재의 모양처럼 돌출부가 있는 소켓 렌치를 사용하게 됐다.

3. 크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크기의 사용처를 알아봤다.

  • 1/4″ (약 6.35mm)

좁은 장소 및 부피가 작은 제품에 사용한다.

  • 3/8″(약 9.5mm)

엔진 정비 등 자동차 정비 시 자주 사용하고 있다.

  • 1/2″(약 12.7mm)

대형 차량 정비 등에 사용한다.

  • 3/4″(약 19.0mm)

대형 기계, 건설 기계, 선박 등 정비에 쓴다.

4. 종류


소켓 렌치는 소켓과 핸들로 구성되어 있다. 필요에 따라 소켓과 핸들을 교체해 사용하는데, 여기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제품들을 모아봤다.

소켓 렌치 세트를 구입하면 대부분 다양한 규격의 소켓과 렌치가 함께 들어 있다.
  • 소켓

복스알이라고도 한다. 육각형 볼트와 너트를 풀거나 조일 때 쓴다. 손잡이와 분리가 가능한 소켓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12각이나 육각을 많이 쓴다. 12각 비트는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는 편이다.

작업할 때 볼트와 너트를 조이거나 푸는 등의 작업을 할 때 모서리에 토크가 걸린다. 이때 볼트와 너트 부분의 모서리가 손상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구매 시 사이즈를 잘 골라야 하는데, 보통 3/8” 사이즈를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기본적인 볼트와 나사 작업은 모두 가능하다. 제품 길이에 따라 숏, 세미 딥, 딥, 엑스트라 딥으로 나눈다. 임팩트용은 검정색이다.

비트 소켓

볼트와 너트 대신에  육각 봉 스패너 비트를 연결하기 위해 사용한다.

 

 

유니버설 소켓

상자와 소켓 사이에 유니버설 조인트가 들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라쳇 핸들

한쪽으로만 회전이 가능하게 만든 핸들. 라쳇 기구를 이용해 왕복 운동을 해 볼트를 체결, 이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소켓에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핸들로, 개중 가격이 가장 센 편이다.

 

 

슬라이딩 T형 핸들

좌우로 밀면서 힘을 낼 때 사용한다. T 렌치처럼 쓸 수 있다.

 

 

L형 핸들

강한 힘을 사용해 볼트와 너트를 조일 때 사용한다.

 

 

힌지 핸들

14mm 이상의 볼트나 너트를 풀거나 조일 때 처음과 마지막에 사용한다.

 

 

스피드 핸들

볼트나 너트를 빠르게 풀고 조이는 데 쓴다.

 

 

5.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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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기자
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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