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추석선물] 요통 완화·노화 방지 거꾸리 어때요

전동 거꾸리는 물구나무 서기가 힘든 부모님에게 효도 선물로도 좋다. 접이식이라 가정에서 보관도 용이하다. [사진=마이프]

추석이면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릴지 고민이다. 매번 비슷한 선물을 해드렸다면 올해는 운동기구인 ‘거꾸리’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거꾸리란 거꾸로 몸을 매달아 골격근을 잡아당겨주는 운동기구다. 한자로는 도립기, 영어로는 인버전 테이블이라고 부른다. 거꾸리는 몸 전체를 스트레칭해주며, 허리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하루 5분씩 거꾸리를 사용한 뒤 통증이 완화됐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 거꾸리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건강한 젊은이도 물구나무 서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거꾸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거꾸리에 매달리면 안면부에 혈류량이 증가해 신진대사가 촉진된다는 것이다. 노화는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중력을 거슬러 물구나무 서기를 할 경우 피부 처짐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 기업 마이프가 자체 제작한 거꾸리는 버튼으로 기울임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전동 제품이다. 한국인의 체형을 분석해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이 특징이다. 보통 거꾸리를 하다 보면 발목에 무게중심이 집중돼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회사 제품은 발목 뒷 부분을 U자형 발걸이로 감싸줘 훨씬 편안함을 준다. 또 타사 제품은 발걸이와 지면의 거리가 약 20cm인데 반해 마이프 제품은 8cm로 짧아 기구에 오를내릴 때 안정감이 있다.

거꾸리를 사용할 때 꼭 챙겨야 할 또 한가지는 안전이다. 거꾸로 매달리는 제품인만큼 사고가 발생하면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프 전동거꾸리는 제품이 자율안전기준에 맞는 것임을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는 ‘자율안전확인신고’를 마쳤으며,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도 가입돼 있다. 특허 등록, 디자인 등록을 마치는 등 특허청으로부터 제품의 독창성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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