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의 세탁소는 컴퓨터 수리 전문점? 컴퓨터라는 표현이 세탁소 간판에 쓰이게 된 시점은 퍼클로로에틸렌을 용제로 하는 전자동 세탁 시설이 도입된 1981년 이후부터다. 1983년 말에는 ‘퍼크로세탁’, ‘컴퓨터 세탁’이라는 간판만 달아놓고 폭리를 취한 업소들도 있었다. 에서 기사 더보기 2+ 관리자 i-db.co.kr을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기사에 대한 문의는 기자분들께 해주세요! Previous Article [정책] 車 안전·하자 심의위 출범…교환·환불 가능해진다 Next Article [그래픽뉴스] 인터넷·홈쇼핑 등 무점포 판매액 60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