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동파방지 4가지만 기억하면 걱정 끝

겨울이 되면 동파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수도관 동파는 매년 겪는 문제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몰라 단수가 되고 나서야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 겨울도 무척 길고 추울 전망인데요, 오늘은 수도관이 얼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도계량기 보온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는 연평균 1만8천여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계량기는 대부분 바깥에 있기 때문에 수도계량기함에을 헌옷이나 이불 솜으로 감싸서 외부의 찬 공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합니다.

 

2. 장기부재 시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놓는다

아무리 보온재로 감싸더라도 철로 된 배관자재의 특성상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되면 물이 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출하거나 잠자기 전 수도밸브를 조금 열어 물이 약하게 흐르게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잠잘 때 물소리가 거슬린다면 물이 떨어지는 위치에 행주나 수건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

 

3. 실외 배관자재 보온

실외 찬공기에 노출된 수도와 보일러 배관은 보온재로 감싸주어야 동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온재를 감싸기 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작동하고 영상이 되면 멈추는 자동센서 열선을 삽입하면 더욱 좋습니다. 헌 옷과 이불 솜 등을 활용할 수 있지만 화재 발생의 위험이 있으니 배관 전용 보온재를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4. 보일러 외출모드로 켜놓기

장기 부재 시에는 보일러 전원을 켜둔 상태로 유지해야 동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스비가 걱정되실 텐데요 ‘외출’이나 ‘취침’ 기능을 이용해 낮은 온도로 설정하면 그리 많은 요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보일러를 끈 다음 다시 켜면 차가운 방을 덥히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돼 더 많은 비용이 나옵니다. 그러니 외출과 취침 기능을 잘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예방을 해도 수도나 보일러 관이 동파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응급처치로 뜨거운 물을 붓는데요, 이런 경우 얼어붙었던 배관이 갑자기 녹으면서 터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미지근한 물이나 물수건을 이용해 천천히 녹여야 배관이나 계량기의 이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응급처치 후에는 수도정비업체에 의뢰해 다시 한 번 점검을 받으시는 게 좋구요.

지금까지 동파대비 방법에 대한 팁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점검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관련 상품 보기

[MK] 매직보온테이프 연적 4″x15Mx1롤/난연 수도계량기(건식온수-장) 15A(장) [우주전열] 동파방지기 (1M/일반형)
671원   36,300원    1,540원

 

37+
이혜원 기자
이혜원 기자

남들이 안 쓰는 뉴스를 씁니다.

1 Comment

댓글 남기기


서울 강남구 삼성로 512 삼성동빌딩 16층
제휴문의 : 1522-8250, something@i-db.co.kr

facebook   twitter   youtube  
Daum Brunch   Naver Post   RSS